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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기 엔진서 불.. 2시간 가량 이륙 지연 승객 불편
아시아나 항공기 엔진서 불.. 2시간 가량 이륙 지연 승객 불편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10.18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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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인천공항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하려던 아시아나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이륙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18일 인천공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8분 인천공항에서 미국 LA로 출발 예정이었던 OZ202편 항공기에서 엔진 결함으로 불이 났다.

18일 오후 2시48분께 인천공항에서 미국 LA로 향하려던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사진은 화재로 그을린 항공기의 모습  사진=인천 영종소방서 제공
18일 오후 2시48분께 인천공항에서 미국 LA로 향하려던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했다. 사진은 화재로 그을린 항공기의 모습 사진=인천 영종소방서 제공

사고 당시 승객과 직원들은 탑승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영종소방서는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40명이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해당 항공기의 출발이 미뤄지면서 이날 오후 2시40분 이륙하려던 OZ202편은 오후 5시20분 이륙으로 지연됐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기 기체 결함으로 인한 출발 지연이나 결항이 8건 이상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