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마틴社의 F-35A, 스텔스기 최초 한국 도입돼
[한강타임즈 이설아 기자] 15일부터 20일까지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19'에 록히드 마틴社의 스텔스기인 F-35A가 전시돼 있다. F-35A는 한국에 최초로 도입된 스텔스기이다.
한편 서울 ADEX 2019는 34개국 430개 업체가 참가해 210억의 수주 상담을 달성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이번 서울 ADEX 2019에서는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KF-X) 실물 모형과 소형무장헬기(LAH) 시제기, 수출형 수리온(KUH-1E) 시제기, 미래형 장갑차 '레드백' 등이 최초로 공개됐으며 근력증강로봇(LEXO)과 육군 워리어 플랫폼 등 미래형 전투체계 핵심 기술들이 전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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