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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공동주택 품질관리단’ 운영... 고덕5ㆍ7단지 재건축부터 적용
강동구, ‘공동주택 품질관리단’ 운영... 고덕5ㆍ7단지 재건축부터 적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0.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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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서울시 최초로 공동주택의 품질향상과 분쟁요소 사전 예방을 위해 ‘품질관리단’을 운영해 주목받고 있다.

품질관리단은 강동구 공공건축가 등 외부전문가와 입주예정자, 구의원 등으로 구성돼 공용부분 설계단계부터 상세 설계계획 시, 골조공사 중, 골조공사 완료 시, 입주자 사전점검 직전에 품질검사를 실히하고 하문과 하자 발생 원인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특히 상세설계계획 단계에서 품질관리단의 설계 자문을 통해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커뮤니티 시설 등 공용부분의 품질이 향상 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대상은 50세대 이상 공동주택과 100호 이상의 오피스텔부터 적용된다.

전문관리위원은 건축, 구조, 토목, 설비, 전기, 통신, 소방, 조경, 교통의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하여 공동주택의 품질전반에 대하여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강동구에서는 2022년 까지 4만3230세대, 인구는 약 10만 명이 증가 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이어질 예정에 있다.

오는 12월 준공예정인 고덕5단지재건축사업과 고덕7단지재건축사업에 ‘품질관리단’이 최초로 적용돼 2021년 이후 까지 약 23개소의 사업장이 대상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강동구청 관계자는 “품질관리단 운영으로 공동주택의 품질향상과 분쟁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입주민들의 기대수준과 하자에 대한 권리의식에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특 “히 주요 결함과 하자사례를 계속적으로 공유하여 결함의 재발방지와 품격 높은 공동주택 공급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