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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포남1주공 단독 재건축 본격화..서울서 사업설명회 열려
강릉 포남1주공 단독 재건축 본격화..서울서 사업설명회 열려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10.2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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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강릉 포남1주공 단독 재건축과 관련한 사업설명회가 지난 22일 서울 왕십리 디노체컨벤션 웨딩홀에서 개최됐다.

강릉 포남1주공은 강릉역에서 경포대 방면으로 도보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위치 한 재건축 추진 단지로 기존 640세대로 구성돼 있다.

지난 1981년 준공됐으며, 2011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재건축을 추진해왔다. 하지만 인근 소규모 아파트단지가 함께 재건축을 요구해 사업이 지지부진돼 왔다.

그러나 올해 초부터 단독과 공동재건축의 사업성 및 장단점에 대해 검토한 결과 단독 추진에 대한 사업성이 검증됐고, 이에 메이저건설사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 포남1주공 단독 재건축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포남1주공아파트는 단독으로 재건축 진행시 높은 대지지분율로 인해 사업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위치 또한 아파트 신축 시 중,상부층은 경포대가 조망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이번 사업설명회 역시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소유한 투자자들이 많아 서울에서 별도로 개최하게 됐다는 게 추진위원회의 설명이다.

정만모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은 "강릉지역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 2차 단독재건축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포남1주공 단독 재건축이 원활히 진행되면 강릉시 최초의 메이저시공사에 의한 랜드마크아파트 단지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