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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미드나잇, 육군3사관학교 ‘충성제’ 화끈한 공연 무대 장악력 폭발
걸그룹 미드나잇, 육군3사관학교 ‘충성제’ 화끈한 공연 무대 장악력 폭발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10.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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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최근 군 장병에게 높은 인기를 얻으며 ‘군통령’이라 불리고 있는 미드나잇이 육군3사관학교 축제인 '충성제' 무대에 올랐다.

미드나잇은 지난 26일 육군3사관학교 '충성제' 초대 걸그룹 가수로 생도들과 만났다. 10월 초 기준으로 군 위문공연 55회를 돌파한 미드나잇은 첫 사관학교 방문에 그 어느때보다 더욱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줬다.

첫 무대부터 2집 앨범 '스위쉬'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3집 알고리즘 외에 다수의 곡으로 생도, 용사, 학교 관계자, 가족 등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탁월한 무대 장악력으로 생도 및 용사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떼창으로 충성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미드나잇 멤버 단비, 별찌, 승은, 윤우는 "멋진 생도들과 만날 생각에 더욱 연습과 준비에 매진했다"며 "생도 및 용사들 그리고 가족분들이 같이 노래를 따라 불러 주셔서 놀랐다. 육군3사관학교에 대한 좋은 인상과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안내하시는 생도들에게 느낄 수 있었다. 너무도 즐거운 무대였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그룹 미드나잇은 그동안 1집 '걸그룹 홍수났네', 2집 '스위시', 3집 '알고리즘'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표한 '알고리즘'은 유명 래퍼 슬리피와의 피처링 참여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10월 현재까지 55회 군 위문공연에 이어 남은 11월과 12월 군악대 음악회 등 러브콜이 쏟아지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