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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카카오모빌리티와 MOU 1호 서비스 ‘U+카카오내비’ 출시
LGU+, 카카오모빌리티와 MOU 1호 서비스 ‘U+카카오내비’ 출시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9.11.1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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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U+카카오내비'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양사가 체결한 '5G 기반 미래 스마트 교통 분야 서비스' 협력 MOU 이후 내놓은 1호 서비스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와 LG유플러스 알뜰폰(MVNO)을 쓰는 LTE 및 5G 고객들은 앞으로 U+카카오내비 이용 시 제로레이팅을 적용 받게 된다. 약 1400만명의 고객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존 원내비를 이용하고 있던 고객은 업데이트만으로도 앱이 전환되며, 구글플레이 또는 원스토어에서 'U+카카오내비'를 다운로드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로그인 시 원내비에서 사용하던 즐겨찾기, 최근 목적지는 간단한 매뉴얼을 통해 손쉽게 이관할 수 있다.

U+카카오내비의 가장 큰 특징은 카카오T 플랫폼을 이용하는 일반 이용자, 택시기사, 대리기사를 통해 구축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1분 단위의 빠르고 정확한 길안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해 보다 정확한 예상 소요 시간을 알려주고, 미래 운행 정보 기능을 탑재해 최대 1년까지 미래 특정 시점의 교통 정보도 제공한다.

아울러 차량으로 이동하는 고객이 이용하는 서비스임을 감안해 주차장 검색기능으로 편리성을 높였다. 모바일로 실시간 이용 가능한 주차장을 검색하고, 예약과 결제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다.

더불어 음성인식으로 전방을 주시하며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 휴대폰을 직접 조작해야만 했던 목적지 변경, 음악듣기, 포털 검색, 날씨정보 검색 등 음성만으로 모두 해결이 가능하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U+카카오내비 출시를 기념해 이용 고객 중 매일 100명을 추첨, 총 3000명에게 주유권 및 스타벅스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2월 5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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