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김경문호, 대만에 충격의 ‘0-7 완봉패’..도쿄행 적신호
김경문호, 대만에 충격의 ‘0-7 완봉패’..도쿄행 적신호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11.13 0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대만에 완봉패라는 수모를 당했다.

승승장구하던 한국은 이번 충격패로 도쿄올림픽 티켓 확보에 빨강불이 켜지게 됐다.

한국은 지난 12일 일본 지바현 조조마린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대만과의 슈퍼라운드 2차전에서 0-7로 졌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예선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연승가도를 달리던 한국은 대회 첫 패배를 안았고, 슈퍼라운드 합산 성적 2승 1패를 기록했다. 대만은 1승 2패를 거뒀다.

WBSC는 한국, 대만, 호주를 대상으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팀에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위 자격으로 도쿄올림픽 출전권을 주여한다.

이미 슈퍼라운드에서 합산 성적 3패로 최하위에 처진 호주를 빼면 사실상 한국과 대만 중 한 팀이 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쥐는 상황. 대만은 앞으로 미국, 호주와의 경기를 남겨뒀고 한국은 까다로운 상대인 멕시코, 일본과의 경기가 남았다. 단 한 경기만 패해도 올림픽행 티켓은 멀어지게 된다.

한편, 한국은 오는 15일과 16일 멕시코와 일본을 상대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