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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스마트앱 환경순찰’로 단 하루만에 민원처리
성동구, ‘스마트앱 환경순찰’로 단 하루만에 민원처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1.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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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하반기부터 스마트 앱을 활용한 환경순찰로 민원처리 기간을 1~2일로 단축했다.

그간 길게는 일주일이나 걸리던 지역 내 구민불편사항을 단 하루 만에 처리하게 되면서 더욱 쾌적한 생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환경순찰 중 처리사항을 해당부서에 앱으로 바로 전달하고 있다.
환경순찰 중 처리사항을 해당부서에 앱으로 바로 전달하고 있다.

‘환경순찰 사업’은 구 감사담당관에서 주민불편사항 처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시설물 파손, 쓰레기 무단투기, 보안등 고장 등을 사전에 적출하여 관할부서에 전달해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구는 현장에서 즉시 관할부서에 적출위치, 현장사진, 적출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기존에 문서작성과 기안ㆍ결재를 통해 적출사항을 전달하던 방식을 바꿔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이에 기존에 3~7일이 소요되던 처리기간이 1~2일로 단축됐으며 처리현황도 통합민원관리 시스템인 ‘응답소 시스템’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자료관리도 시스템화 해 유사민원 발생 시에 답변 자료로 바로 활용할 수도 있다.

특히 구는 서울시에서 개발한 앱을 활용함으로써 별도의 앱개발 비용없이 업무효율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 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환경순찰 사업을 통해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재정부담을 최소화 하면서도 스마트기술을 활용하여 구민들의 생활공간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유지·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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