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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세영, 끝내기 버디로 CME 투어 챔피언십 우승..올해 태극낭자 15승 합작
[LPGA] 김세영, 끝내기 버디로 CME 투어 챔피언십 우승..올해 태극낭자 15승 합작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9.11.25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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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김세영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올해 태극낭자들은 LPGA 투어에서 15승을 합작했다. 이는 지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이다.

김세영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LPGA 투어 2019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쳐 2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2위 찰리 헐(잉글랜드)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시즌 3승째를 신고한 김세영은 통산 10승 고지에도 올랐다.

LPGA 투어 사상 가장 많은 150만 달러(한화 약 17억7000만원)의 상금을 챙긴 김세영은 상금랭킹 2위에 올랐다.

한편, 고진영은 이번 대회에서 공동 11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랭킹, 상금, 최저 타수 등 모든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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