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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오늘 오후 1시부터 ‘사생결단’ 광화문 장외투쟁
한국당 오늘 오후 1시부터 ‘사생결단’ 광화문 장외투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2.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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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자유한국당이 14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범여권 정당의 예산안 강행 처리 규탄 장외집회를 연다.

이번 장외집회는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모두 참석해 ‘사생결단’ 투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패스트트랙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대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의원들을 비롯한 당원들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열린 '패스트트랙 법안 날치기 상정 저지 규탄대회'에 참석해 자유한국당의원들을 비롯한 당원들에게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특히 한국당은 이날 문재인 정권의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대회도 함께 열고 가두행진까지 벌일 예정이다.

앞서 한국당은 유재수 감찰 농단, 황운하 선거 농단, 우리들병원 금융 농단 등을 문 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로 규정하고 대여 공세를 이어왔다.

이날 집회는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연설과 참가자들의 규탄사에 이어 오후 2시 이후부터 1시간 동안에는 가두행진을 진행한다.

앞서 황 대표는 지난 1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4+1, 이 권력의 불나방들을 보라. 자유민주주의 틈새를 누비고 들어와서 자유민주주의를 뒤덮어 버리려고 하는 잡초 같은 세력"이라며 "(우리는) 싸울 수밖에 없다. 죽느냐 사느냐 사생결단할 수밖에 없다. 청와대+4+1, 이 난잡한 세력들과 싸워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내일 오후 1시, 광화문으로 모이자. 거기서 하나 되는 힘으로 싸우고 승리하자"라고 지지자들의 집회 참여를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민주당은 전날 본회의를 열고 선거법과 공수처 법 등 패스트트랙 안건을 일괄 상정할 예정이었지만 한국당의 필리버스터 신청 등의 이유로 본회의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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