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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정세균 국무총리 임명 ‘찬성’ 47.7%
리얼미터, 정세균 국무총리 임명 ‘찬성’ 47.7%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2.16 1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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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35.7%... ‘모름ㆍ무응답’ 16.6%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전 국회의장의 차기 국무총리 임명 찬성 여론이 47.7%로 반대 여론 35.7% 보다도 12.0%포인트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나 나왔다.

지난 10일 실시됐던 김진표 의원의 국무총리 임명 찬성 여론조사에서는 찬성이 40.8%, 반대가 34.8% 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실시한 정 전 의장의 국무총리 임명 관련 국민여론 조사결과 이같이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실시한 정 의원의 국무총리 임명 관련 국민여론 조사결과. (사진 = 리얼미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실시한 정 의원의 국무총리 임명 관련 국민여론 조사결과. (사진 = 리얼미터)

이에 따르면 찬성(매우 찬성 16.8%, 찬성하는 편 30.9%) 응답은 47.7%로 나타났으며 반대(매우 반대 17.8%, 반대하는 편 17.9%) 응답은 35.7%였다. '모름·무응답'은 16.6%였다.

지역별로 경기·인천(찬성 55.8% vs 반대 31.3%), 광주·전라(53.0% vs 32.8%), 서울(49.5% vs 33.7%), 대전·세종·충청(45.6% vs 23.8%)에서 찬성 응답이 다수였다.

반면 반대 응답은 부산·울산·경남(찬성 37.4% vs 반대 52.8%), 대구·경북(27.8% vs 46.4%)에서 많았다.

연령별로는 40대(찬성 51.9% vs 반대 33.4%)가 찬성응답률이 가장 높았으며 30대(49.7% vs 36.4%), 60대 이상(47.4% vs 34.1%), 50대(46.8% vs 35.6%) 순이었다.

20대(찬성 42.6% vs 반대 40.1%)에서는 찬성과 반대 응답이 비슷했다.

리얼미터의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3일 19세 이상 유권자 1만1786명에게 통화를 시도한 결과 최종 504명이 응답을 완료해 4.3%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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