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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0 조직개편... ‘1국2과3개팀’ 확대ㆍ부서(팀) 명칭 변경
동작구, 2020 조직개편... ‘1국2과3개팀’ 확대ㆍ부서(팀) 명칭 변경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9.12.23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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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조정국 신설...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ㆍ용양봉저정일대 관광명소화 집중
기획예산과→기획조정과, 생활환경팀→미세먼지대응팀 등으로 변경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2020년 새해 핵심사업 실행력 확보와 생활밀착형 행정에 집중하기 위해 1국 2과 3개팀을 확대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에 현행 2담당관, 5국 1단(31과), 1소(4과), 15동, 총 213팀에서 2담당관, 6국(33과), 1소(4과), 15동, 총 216팀 체제로 바뀐다.

먼저, ‘기획조정국’을 신설해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조성, 용양봉저정일대 관광명소화 등 대규모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기획조정국’에는 기획조정과, 홍보과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목적으로 신설한 미래도시과, 구의 핵심과제를 추진하는 전략사업과를 배치한다.

또한, 주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정책, 일자리, 복지, 도시 계획 등 업무 연계성을 중심으로 국을 재편한다.

생활환경국은 청소행정과, 가로행정과, 맑은환경과, 공원녹지과, 교통행정과, 주차관리과로 편제해 청소, 미세먼지, 공원 등 생활밀착형 기능에 중점을 두고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

양질의 일자리 확충, 지역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의 힘을 키우기 위한 일자리경제국에는 일자리정책과, 경제진흥과, 재무과, 징수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신설) 등 6개부서를 둔다.

복지국은 복지정책과, 어르신장애인과, 보육여성과, 아동청소년과(신설), 사회복지과로 구성되어, 수요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계획 및 관리기능을 전담하는 도시건설국에는 주택과, 도시계획과, 도시개발과, 건축과, 도로관리과, 치수과를 두고, 행정국은 지원 및 민원업무를 중심으로 행정지원과, 자치행정과, 체육문화과, 교육정책과, 민원여권과, 부동산정보과로 재편된다.

업무성격을 고려해 부서(팀)명칭도 변경한다.

기획예산과는 기획조정과로, 어르신청소년과는 어르신장애인과로, 청년일자리팀은 청년정책팀으로, 생활환경팀은 미세먼지대응팀으로 바뀐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민선6기에 이어 6년차를 맞아, 주민들께 동작의 발전이라는 결과물을 선물하고자 조직을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을 최우선으로 모든 분야에서 한단계 진화로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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