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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지원금 어떻게 신청하지’... 용산구, 생활 궁금증 ‘가이드북’ 발간
‘출산지원금 어떻게 신청하지’... 용산구, 생활 궁금증 ‘가이드북’ 발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03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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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 생활 속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생활가이드’ 책자 4000부를 발간, 배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입신고나 출산지원금 신청, 여권발급,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등 민원 업무 전반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재산세, 부동산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업무도 한눈에 볼 수 있다.

구가 이번에 발간한 용산 생활가이드 책자
구가 이번에 발간한 용산 생활가이드 책자

가이드북은 A5(148㎜×210㎜) 크기, 134쪽 분량으로 총 6장에 걸쳐 생활 속 핵심정보 만을 골라 소개했다.

1장은 ‘생활민원’이다. 전입신고, 출산지원금 신청, 여권 발급,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등 민원 업무 전반을 다룬다. 재산세, 부동산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업무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2장은 ‘복지정책’이다.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기초연금 신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용방법, 보육료 및 유아학비 신청, 아동·양육수당 신청 등 세대별, 유형별 서비스를 망라했다.

3장에서는 ‘교육사업’을 소개한다. 꿈나무종합타운 운영, 원어민 외국어교실, 생활과학교실, 직로직업체험센터,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 학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주요 정보들을 모았다.

나머지 4~6장은 각각 안전, 건강, 문화를 주제로 한다. 승강기·보안등 고장 신고에서부터 보건소 이용방법, 용산의 볼거리·즐길거리 등 구정 전반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구의 이같은 생활가이드는 이번이 세 번째다. 2013년 첫 발간 후 3년마다 증보를 거쳤다. 새롭게 조성된 시설, 신설 정책 위주로 내용을 보완했다.

구는 책자를 동주민센터, 구청 민원부서, 도서관 등에 배부했으며 신규 전입세대 등에 다시 배포할 예정이다. 구 홈페이지(‘용산투데이’ 홍보책자 란)에서도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 생활에 맞춤한 정보를 모아 길잡이 책자를 만들었다”며 “살기 좋은 용산을 위해 일상의 작은 것부터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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