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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소프트웨어 기업 룩소프트와 조인트벤처 설립 ‘맞손’
LG전자, 소프트웨어 기업 룩소프트와 조인트벤처 설립 ‘맞손’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0.01.0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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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LG전자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룩소프트(Luxoft)와 차세대 자동차 분야에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조인트벤처(Joint Venture)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이와 관련, 양사는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협약식을 맺었다. 조인트벤처는 올해 상반기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산타클라라에 설립할 계획이다.

LG전자에 따르면 조인트벤처는 webOS Auto(웹OS 오토)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지털 콕핏(Digital Cockpit), 뒷좌석 엔터테인먼트시스템(RSE, Rear-Seat Entertainment system), 지능형 모빌리티를 위한 시스템과 서비스 등을 개발한다.

차량용 SW 개발 역량, 글로벌 영업채널 등 양사의 강점을 토대로 webOS Auto 플랫폼의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박일평 LG전자 CTO 사장은 “조인트벤처의 설립은 webOS Auto의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webOS Auto 기반의 차세대 IVI(차량내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통해 미래 커넥티드카의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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