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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폭행 피해' 주장 여성 법적 대응 ···"명예 훼손"고소
김건모 '폭행 피해' 주장 여성 법적 대응 ···"명예 훼손"고소
  • 김영호 기자
  • 승인 2020.01.08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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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가수 김건모가 과거 자신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 A씨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8일 김건모 소속사 건음기획에 따르면 김건모 측은 지난 6일 서울중앙지검에 A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관한 혐의로 고소했다.
A씨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건모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에서 "지난 2007년 유흥주점에서 김건모의 파트너 접대부와 언쟁을 벌이다가 김건모에게 주먹으로 여러 차례 맞았다"고 주장했다.

김건모 측은 A씨를 고소하면서 당시 사건과 관련된 증거도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건모는 A씨 사건과 별개로 2007년 1월 유흥업소 여성 매니저 B씨를 폭행해 안와골절 및 코뼈골절상을 입히고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도록 협박한 의혹을 받는다. 또 여성 C씨를 강제추행한 의혹도 받는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도 제기했다. 해당 방송에 출연한 여성 B씨는 서울중앙지검에 김건모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고, 지난달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김건모 측은 B씨의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즉각 명예훼손 및 무고로 맞고소를 한 상태다. 

한편 김건모는 지난해 10월 28일 장욱조 씨의 딸인 장지연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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