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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리모델링’ 강북문화예술회관 수영장 3월 개장
강북구, ‘리모델링’ 강북문화예술회관 수영장 3월 개장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09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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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지난해 10월 확장 및 시설 현대화를 위해 리모델링에 들어갔던 강북문화예술회관 수영장과 헬스장이 오는 3월 드디어 개장된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임옥기)은 주민들이 보다 시설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단장해 오는 3월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강북문화예술회관 전경
강북문화예술회관 전경

공단에 따르면 수영장은 수조와 천장, 탈의실과 샤워실 등 내부 인테리어가 전면 교체된다. 장애인 샤워실도 새로 설치된다.

헬스장은 전체 규모 215㎡(87평)에서 387㎡(117평)으로 대폭 확장하고 최신식 운동기구를 구비할 계획이다.

수영장과 헬스장에 출입 자동화시스템과 개별 냉난방시스템도 도입해 편의성이 높아진다. 1층은 카페로 꾸며 주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된다.

공단은 시험가동을 거쳐 늦어도 오는 3월초에는 재개장할 계획이다.

한편 강북문화정보도서관도 통합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오는 2월 재개관이 예정돼 있다.

1층과 2층 자료열람실의 벽을 없애 독서공간과 휴게공간을 확보하고 1층에는 북카페와 조형물 등이 설치됐다.

2월 도서관 개관 이후 공단은 3D프린팅 등 첨단 디지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4차 산업을 대비한 정보교육에 힘쓸 예정이다.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임옥기 이사장은 “이번 시설 보수를 계기로 강북문화예술회관과 강북문화정보도서관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의 장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공단에서도 주민 여러분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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