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경기 안양=신선진 기자] 11일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안양 KGC 인삼공사 대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안양 KGC 트윙클 치어리더 김한나가 개문인사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창원 LG의 용병이 고른 활약을 펼쳤다 케디라렌이 23득점 1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였고 해리스가 20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LG세이커스의 승리에 일조했다.
연장전 접전끝에 최종스코어 89대 78로 창원 LG 세이커스가 승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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