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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20’ 최고 제품상 휩쓸어..198개 수상
삼성전자, ‘CES 2020’ 최고 제품상 휩쓸어..198개 수상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0.01.13 09: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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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수여하는 ‘CES 혁신상’을 포함해 주요 글로벌 매체들이 선정하는 현장 어워드에서 대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CES에서는 CES 혁신상 46개를 포함해 현장 어워드 198개를 수상했다.

특히, 9년 연속 CES 혁신상을 수상한 TV 부문에서는 QLED 8K, 마이크로 LED 적용 ‘더 월(The Wall)’, 라이프스타일 TV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다.

QLED 8K는 테크레이더, AVS 포럼, 트러스티드 리뷰, 포켓린트, 지디넷 등에서 ‘CES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국내 출시에 이어 북미, 유럽 등 해외 시장에 출시 예정인 ‘더 세로(The Sero)’도 주목을 받았다. 미국의 주요 시사주간지 ‘타임’을 비롯해 IT 전문매체 리뷰드닷컴, 지디넷, 테크레이더 등이 더 세로를 CES 최고 제품으로 선정했다.

또 미국의 대표적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과 IT 전문매체 씨넷은 삼성전자의 QLED 8K, 더 세로, 더 월을 나란히 ‘CES 최고의 제품’으로 꼽았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패밀리허브’ 냉장고가 5년 연속 CTA가 선정하는 혁신상을 받았으며, 이번 CES에서 새롭게 선보인 ‘큐브 냉장고’ 역시 호평을 받았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새롭게 공개된 ‘갤럭시 크롬북’과 ‘갤럭시 S10 라이트’, ‘갤럭시 노트10 라이트’를 비롯해 다양한 제품이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됐다.

IT 전문매체인 기즈모도는 갤럭시 크롬북은 지금까지 만든 크롬북 중 가장 멋진 크롬북이라고 평가했으며, 이 제품은 씨넷의 ‘CES 최고의 노트북’, BGR과 엔가젯의 ‘CES 최고의 제품’ 등 약 20여개의 현장 어워드를 석권했다.

이밖에 갤럭시 노트10 라이트도 엔가젯의 ‘최고의 CES 제품’, ‘최고의 모바일’ 상을 동시에 받았으며, 디지털트렌드의 ‘최고의 CES 기술’, 리뷰드닷컴의 ‘CES 에디터스 초이스’ 등을 수상했다.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5G와 갤럭시 S10 5G 제품 역시 CES 최고 혁신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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