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토트넘이 미들즈브러와의 잉글랜드 FA컵 64강 재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32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교체 출전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15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들즈브러와의 대회 64강 재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앞서 양팀은 지난 5일 치러진 경기에서 1-1로 비겨 이날 재경기를 가졌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26일 오전 0시 사우샘프턴과 FA컵 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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