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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라이프, 취약계층 아동에 신학기 필수품 전달
오렌지라이프, 취약계층 아동에 신학기 필수품 전달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0.01.1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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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오렌지라이프는 사회공헌재단인 오렌지 희망재단과 함께 신학기 필수품을 담은 780개의 선물상자를 직접 만들고 이를 전국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렌지라이프 임직원 봉사활동인 ‘오렌지 희망하우스’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오렌지라이프 임직원 120명이 참여했다.

학습에 필요한 여러 학용품을 비롯해 가계부, 캐릭터 방석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팬시용품을 손수 포장했으며 전기담요·난방 텐트 등 4종의 방한 물품도 함께 준비했다.

이날 제작된 신학기 키트는 전국의 복지기관을 거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문국 사장은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이 손수 준비한 난방·학용품 키트가 새로운 학교생활과 학기를 앞두고 기대로 부푼 아이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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