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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금은방 침입 특수절도 중학생 4명 검거
광주서 금은방 침입 특수절도 중학생 4명 검거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1.2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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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이른 새벽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 중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친 특수절도 혐의로 중학생 A(15)군 등 4명을 긴급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A군 등은 이날 오전 3시30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금은방 외벽 유리를 벽돌로 부수고 침입해 72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귀금속을 훔치던 중 사설경비업체 경보기가 울리자 달아나려 했으나 출동한 경찰과 경비업체 직원에 의해 붙잡혔다.

조사 결과 또래인 이들은 집을 나와 함께 생활하다가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이들은 이틀 전인 지난 18일에도 인근 금은방에 침입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쳤다.

한편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고 여죄를 조사해 신병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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