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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로 ‘전봇대’ 뽑는다... 도봉구, 전선 지중화 사업 확정
도봉로 ‘전봇대’ 뽑는다... 도봉구, 전선 지중화 사업 확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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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로가 2020년도 전선 지중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전봇대가 모두 사라진다.

전선 지중화사업은 전봇대를 철거하고 공중선(전기선‧통신선)을 지하로 매설하는 사업이다.

이에 그동안 전봇대로 인해 불편했던 보행환경이 해소되고 거리미관 또한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도봉구, 지중화사업 대상지(방학교 인근) 현황사진(2020년1월16일)
도봉구, 지중화사업 대상지(방학교 인근) 현황사진(2020년1월16일)

구에 따르면 사업 구간은 ‘보건소 사거리~방학교’ 1440m와 ‘제일시장~방학교’ 250m 등 2곳으로 총 1690m 구간이다.

먼저 보건소 사거리~방학교 구간에는 총 77억원(시비 16억, 구비 16억, 한전 사업비 23억 등)이 투입되며 제일시장~방학교) 250m 구간에도 총 10억원(시비 5억, 한전 사업비 5억 등)이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도봉구는 중장기계획에 따라 도봉로 전 구간에 대해 지중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7년에는 우이교~정의여중입구 사거리 2,060m 구간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2019년에는 정의여중입구 사거리~보건소 사거리 1,333m 구간을 착공해 현재까지 공사중이다.

2021년에는 도봉로 구간의 연장선인 방학 사거리~신도봉 사거리 900m 구간과 창동 신경제중심지 주변 900m 구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중화 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이 개선되고 거리가 깨끗해 질 것으로 기대되며, 도로 굴착은 야간에 진행하여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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