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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사커루’ 호주 넘으면 9회 연속 올림픽 진출 금자탑
김학범호, ‘사커루’ 호주 넘으면 9회 연속 올림픽 진출 금자탑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0.01.20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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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김학범호가 이제 ‘사커루’ 호주만 넘으면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금자탑을 쌓게 된다.

김함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19일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8강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이동경(울산)의 버저비터 골로 2-1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 AFC
사진 = AFC

이로써 한국은 시리아를 잡고 4강에 진출한 호주와 오는 22일 펼쳐질 4강전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결승 진출과 함께 3개팀에게만 주어지는 2020 됴쿄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최국인 일본을 제외한 상위 3개국이 올림픽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한편, 호주와의 U-23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이 10승 2무 2패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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