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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장관 "청해부대, 무력출동 개입 안해"
정경두 국방장관 "청해부대, 무력출동 개입 안해"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1.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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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경두 국방장관이 해군 청해부대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

정 장관은 24일 오후 MBC와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파견이나 파병 같은 용어가 아니고 작전구역의 확대"라고 전했다.

이어 "이란과 미국의 어떤 군사적인 무력 충돌에 개입해 같이 작전을 하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또한 "우리 원유 70% 이상이 그쪽(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수송하고 있는데 만에 하나 위해요소 발생 이후에 대처한다하면 정부가 발 빠르게 대처를 못했다는 비난을 받을 소지가 많다"며 "조치를 선제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오히려 중요하다"고 입장을 드러냈다.

정 장관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관해서는 "첨단무기를 우리 우방국인 미국에서 도입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한미군 기지 이전과 관련해서 환경정화비용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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