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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우한 폐렴에 "확산 방지 총력" 대책은?
文대통령, 우한 폐렴에 "확산 방지 총력" 대책은?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1.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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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우한 폐렴'과 관련해 "필요한 조치" 취하라고 지시했다.

27일 文대통령이 수석급 이상 참모진들과 관저에서 만나 "2차 감염을 통해 악화되는 데 대비하려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수석은 "(감염) 증세가 뒤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서 지시에 따라서 (전수조사) 조치가 추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文 대통령은 먼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발 빠르게 대처하고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또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민들에게 상황을 시시각각 전달해서 확산을 막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이 손 씻는 것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 실천하고 하는 부분들은 100% 이뤄지지 않아 이런 부분에 대한 홍보 강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文 대통령은 "이 컨트롤타워에서 전체적인 상황을 파악해 국내외 상황까지 총체적으로 지휘를 적기에 제대로 해달라"며 "선제적인 조치, 총력 대응을 위해 군 의료 인력까지도 필요하면 투입하고 군 시설까지도 활용해 대비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 수석은 "당연히 경제적으로 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일 오전 홍남기 경제부총리 주재로 긴급경제장관회의가 개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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