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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올해 교육경비 232억원 확보... 서울 자치구 최대
강남구, 올해 교육경비 232억원 확보... 서울 자치구 최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1.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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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올해 교육경비 보조금 232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보다도 15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도 최대 금액이다.

강남구청 전경
강남구청 전경

이를 통해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한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과 영어 공보육 활성화, 교실과 학교 공간 개선 등 환경정비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학교 환경개선 57억원 학력향상 및 인성교육 지원 55억원 ··(1제외) 및 특수학교 무상급식 확대 88억원 각급 학교 공기청정기 지원 3억원 혁신교육지구 운영 5억원 교육복지사업 및 유치원 지원 24억원 등 6개 분야 11개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85000만원을 투입해 창작활동공간인 메이커스페이스를 초··고를 대상으로 점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중학교 자유학년제 확대 시행에 따라 중1 체험활동비로 23000만원을 신규 지원하고, 원어민 강사 지원·초등 영어캠프 운영 등에 14억원을 투입해 공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미화 교육지원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예산 1조원 시대를 맞이한 민선7기 강남구는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본격적인 스마트시티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품격 교육도시 강남에 명성에 걸맞게 메이커스페이스를 지속적으로 확대설치하고, 교실 및 학교 공간개선사업도 새롭게 추진해 스마트시티 강남의 초석을 다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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