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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신종 코로나’ 대응 긴급자금 투입
마포구, ‘신종 코로나’ 대응 긴급자금 투입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0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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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으로 부터 지역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긴급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긴급자금은 예비비 및 기관공통경비 등 총 예산 1억1100만원이다.

마포구 신종 코로나 관련 대책회의 모습
마포구 신종 코로나 관련 대책회의 모습

구는 우선 감염증 확산 예방을 위한 비상물품 구매에 예비비 6300만원을 투입한다.

손세정제 3000개, 마스크 6만개, 귀 체온계 30개를 구매해 지역사회에 긴급히 배포할 예정이다.

손세정제와 귀 체온계는 현재 납품 받는 즉시 지역 내 경로당 및 지역아동센터 등 취약계층이 밀집한 시설에 배포 중이며, 공급물량이 부족한 마스크 6만 개는 납품 대기 중이다.

한편 지역 시장 및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서도 긴급 자금 4800만원을 투입한다.

감염 우려로 유동인구가 줄며 영업에 타격이 불가피한 영세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각 부서별로 방지 대책 업무추진 시 필요한 예산을 추가 집행할 계획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최근 지역 내 게스트하우스 등 다중이용시설을 전 직원이 현장 점검하고, 마포구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감염증 예방수칙과 선별진료소 현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의 생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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