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황 대표도 안하는데’... 홍준표 “더이상 내 출마지 거론 말라”
‘황 대표도 안하는데’... 홍준표 “더이상 내 출마지 거론 말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06 11: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 불발 가능성이 제기되자 홍준표 전 대표가 “더 이상 내 출마지를 놓고 갑론을박 하지 말라”고 일침을 날렸다.

특히 그는 “험지에 출마하라는 현직 대표는 꽃신 신겨 양지로 보내고 전직 대표는 짚신 신겨 컷오프하고 사지로 보내는 것이 정당한 공천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홍준표 전 대표가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 불발 가능성이 제기되자 더이상 자신의 출마지도 거론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사진=뉴시스)
홍준표 전 대표가 황교안 대표의 종로 출마 불발 가능성이 제기되자 더이상 자신의 출마지도 거론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사진=뉴시스)

홍 전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황 대표가 종로 출마를 기피하고 될 만한 양지를 찾는다고 한다”며 “공관위도 그의 의사를 존중해서 그렇게 결정 할 수밖에 없으리라고 본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황 대표는) 여태 당의 결정에 따른다고 했다가 이제 와서 나의 출마지는 내가 결정한다고 말하고 있다”며 “그렇다면 25년 당에 헌신한 나의 출마지도 내가 결정하는 것이 도리에 맞는 것이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전 대표는 “마지막 출마는 누가 뭐라고 방해해도 내 나라, 내 고향을 위한 무한 헌신으로 고향 출마를 할 수밖에 없다”고 잘라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