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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경단녀 재취업 지원...양성평등위, 제3차 경제활동 촉진 계획 확정
정부, 경단녀 재취업 지원...양성평등위, 제3차 경제활동 촉진 계획 확정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2.12 1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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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부가 고학력·전문직 경력단절 여성을 위해 IT기술 등 4차산업혁명 특성화 재취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제10차 양성평등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제3차 경력단절여성 등의 경제활동 촉진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정부는 우선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부부 동시 육아휴직 허용하고 임신 기간에 육아휴직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어 사회적 기업 취업·창업을 지원하고 여성 대상 창업자금 지원도 늘릴 계획이다. 

특히 4차산업혁명에 맞춰 정보통신기술, 영화 등 고학력·전문직 경력단절 여성 대상 특성화 사업 모형을 운영해 새로운 산업 수요에 따른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전문성도 강화할 방침이다.

초등돌봄교실을 단계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방과 후 돌봄 서비스 간 연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종일보육 내실화, 유치원 방과 후 과정 확대 등도 추진된다.

정 총리는 "정부가 다양한 제도개선을 해왔지만, 아직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실정이다"라며 "보다 성숙한 양성평등 사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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