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4.15총선 인터뷰] 이지수 예비후보 “중구성동구 발전을 위한 5가지 꿈, 기대해 주세요”
[4.15총선 인터뷰] 이지수 예비후보 “중구성동구 발전을 위한 5가지 꿈, 기대해 주세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13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구성동을 이지수 예비후보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지수 예비후보가 명품도시로의 변화를 위한 5가지 꿈을 가지고 21대 중구성동을 국회의원에 도전 한다.

사회는 더욱 공정하며, 변화는 확실하고, 경제는 활기차게 바꾸겠다는 포부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그 포부를 실현시키기 위한 계획과 비전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다.

중구청 부지에 혁신 인쇄ㆍ출판 밸리 조성, 동북선 경전철 금호사거리까지 연장 추진, 동호대교 복층화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사실 이 예비후보는 4년 전인 지난 2016년 중구성동을 민주당 후보로 나서 지역 곳곳을 누빈 바 있다.

당시 민주당의 ‘경제개혁전문가’로서 인재 영입된 이 예비후보는 중구성동을 지역을 새롭게 변혁할 적임자로 평가 받았다.

이에 민주당의 전략공천을 받아 전격 출마했지만 아쉽게도 야권분열로 결실을 맺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 경험은 컸다. 지역의 문제를 여실히 파악했으며 경제전문가로서 나름대로의 발전 계획도 세웠다. 그리고 지난 4년 지역의 변화를 지켜보며 계획을 다듬기도 했다.

본격적인 도전을 앞두고 이제 그는 그간 다듬어 온 ‘이지수의 Vision & Dream’을 공개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지수 예비후보는 “중구는 의료관광과 문화예술 혁신도시로, 성동구을(금호·옥수)은 역동적인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며 “구체적인 비전도 준비돼 있다. 중구성동구 미래 변화를 저와 함께 한번 만들어 보자”고 호소했다.

다음은 이지수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중구성동구을 이지수 예비후보
중구성동구을 이지수 예비후보

출마배경과 각오는.

지난 20대 총선을 앞두고 경제개혁전문가로 인재 영입되어 중구성동구을에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한 바 있다. 그러나 야권분열로 결실을 맺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

이후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에 눈 감을 수 없었고 문재인 후보 곁에서 문재인 정부를 탄생시키는데 나름의 노력을 다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삶을 바꾸고 미래를 준비하고 있지만 야당의 발목잡기와 반대를 위한 반대 속에서 개혁입법의 성과들이 미진하다.

이번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서울의 중심부이지만 변화의 폭이 크지 않았던 중구성동구을 지역을 품격 있는 명품도시로 변모시키기 위해 재도전을 하게 됐다.

현재 당의 공천 상황은 어떤가.

2월11일 중앙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서 중구성동구을 예비후보자 4명에 대한 면접이 있었다.

곧 심사과정에 들어가고 몇 차례 발표를 통해 단수지역과 경선지역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당내경선을 통해 후보자가 선정되면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직후보자로 추천(공천)받게 된다.

출마 지역구의 당면 현안과 과제는.

대도시의 도심부가 갖는 다양한 문제들(보육, 교육, 주거, 환경, 교통, 안전) 역시 중구성동구을 지역의 공통의 문제이기도 하다.

해외의 경우 대도시 중심부에는 의료관광특구가 활성화 되어 있다. 상업지역이 많고 한양도성 등 전통이 공존하는 중구의 특성을 살려 의료관광, 문화예술 혁신도시로 발돋움시킬 것이며 성동구을(금호·옥수) 경우 스마트벤처도시로의 변모를 통해 역동적인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해나가겠다.

이지수 예비후보가 '코로나19'로 악수를 생략하고 한 유권자와 팔꿈치 악수를 하고 있다.
이지수 예비후보가 '코로나19'로 악수를 생략하고 한 유권자와 팔꿈치 악수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공약을 간단히 소개해 달라.

공약은 크게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먼저 경제민주화 시즌2.0, 중구성동구을의 확실한 변화와 스마트한 변화, 벤처산업을 중구성동구을의 신 성장 동력으로, 내 삶의 확실한 변화를 위한 혁신정책, 우리 사회를 더 공정하게 더 정의롭게 등이다.

구체적으로는 ▲명품환경 기반 스마트시티구축 ▲중구청 부지에 혁신 인쇄·출판 밸리 조성 ▲동북선 경전철을 금호사거리까지 연장 추진 ▲동호대교 복층화 사업 추진 등의 비전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품격 있는 중구성동구를 만들기 위한 ‘Vision & Dream’을 구체적으로 준비했다. 곧 주민 여러분들께 공개하겠다. 기대해 달라.

본인의 경쟁력을 어필해본다면.

저는 민주당의 검증을 통해 영입된 ‘경제개혁’ 전문가다.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소득격차 해소, 불평등 해소, 민생경제 안정을 누구보다 잘 추진할 수 있는 든든한 경제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다.

이지수의 정체성은 문재인이다. 문재인 대통령 후보 외신 대변인으로 <타임지> 커버 기획자로 정권창출에 기여하고 대통령의 곁을 지켰다. 단 한번도 문재인 대표를 흔들거나 반대편에 서보질 않았다.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더 준비된 국회의원이다. 경제, 경영, 외교, 입법, 공보 그리고 글로벌한 정무감각까지 이지수의 능력은 분야를 가리지 않는다.

국회의원이 된다면 몸 담고 싶은 상임위는.

경영과 경제 그리고 법을 전공했고(미국 예시바대학교 법무박사, 현 뉴욕주변호사) 경제개혁과 경제민주화, 재벌지배구조개혁, 소액주주운동 등의 활동들을 해왔다.

전문성을 살리기 위해 금융·금감, 공정위를 담당하고 있는 정무위원회에서 활동을 하고 싶다.

여기에서 경제민주화 3법을 통해 ‘경제민주화 시즌 2.0’을 만들고 싶다.

상법 개정을 통해 주주의 권한을 제고해 집중투표제 의무화, 감사위원 분리 선출, 다중대표소송제 등을 입법화시킬 것이고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해 투자자와 경영자가 동등한 위치에 설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하겠다.

그리고 집단소송제 입법화를 통해서 기업의 책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생각이다.

이지수 예비후보가 이른 아침 출근하는 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이지수 예비후보가 이른 아침 출근하는 구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한다면.

지난 총선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와 성원 그리고 4년 만의 재도전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것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선거가 유권자의 마음을 얻는 것이라고 본다면 그 본질은 마케팅과 같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좋은 슬로건과 포장으로 눈과 귀를 잠시 현혹시킬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본질이라고 본다.

초심을 잃지 않고 중구성동구를 최고의 품격이 있는 지역으로 만들고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임을 약속드리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