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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인터뷰] 이홍영 예비후보 “지하철 3호선 유치,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4.15총선 인터뷰] 이홍영 예비후보 “지하철 3호선 유치,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14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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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용인(병) 이홍영 예비후보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지하철 3호선 수지 유치는 이제 ‘실력’이 필요한 단계다. 그 실력을 보여드리겠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 용인(병)에 도전장을 내민 이홍영 예비후보가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지부진한 3호선 수지 유치는 이젠 실력으로 현실화하고 만성적인 주차문제도 즉시 해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홍영 예비후보
이홍영 예비후보

그는 신분당선 요금 인하 문제도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해결하고 더 나아가 과포화 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대체할 광역도로 신설까지도 약속했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 정부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서울시 정무비서관,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그리고 국회 보좌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가 그가 믿는 실력이다.

지난 26년 간 청와대와 국회, 정부와 맺어온 탄탄한 네트워크로 그간 막혔던 정책과 예산을 시원하게 풀어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사실 용인병은 민주당이 지난 16년 동안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지역으로 민주당으로서는 최대 격전지로 꼽힌다.

이에 이 예비후보자가 가진 ‘실력’이 그간 실추된 정치적 자긍심을 되찾고 이같은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틀까지도 마련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제 온 삶을 민주세력과 함께 해왔다”며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민주의 가치를 실현할 ‘실력’ 있는 후보자라고 자부한다. 16년 수지 한국당의 아성을 꺾고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이홍영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출마 배경과 각오는.

모든 권력은 국민을 위해 복무해야 한다. 반칙과 특권으로 세운 기득권은 청산되어야 한다.

문재인 정부는 정의롭고 안전하며 더 평화롭고 행복한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은 정부다.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저부터 그 성공에 책임지겠다고 결심했다. 청와대, 국회, 정부 등 다양한 공직 경험에서 얻은 자산, 축복이란 생각이 들었고 이제 국가와 지역사회에 되돌려드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족의 삶의 터전인 수지에서 따뜻한 수지시민들과 함께‘젊은 정치’,‘미래를 위한 정치’를 만들어가자 마음먹고 출마하게 됐다.

사실 용인병 지역은 민주당이 단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한 지역이다. 이번 총선에서 만큼은 기필코 승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가 민주당의 후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본선 필승을 위한 필요충분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반드시 승리해 그동안 실추된 정치적 자긍심을 되찾고 새로운 지역발전의 기틀을 만들겠다.

현재 당의 공천 상황은 어떤가.

당의 가장 깊은 고민은 바로 본선 경쟁력이다. 이길 수 있는 후보가 공천이 되어 4.15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하고,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하반기를 탄탄히 뒷받침할 수 있어야 한다.

4.15총선의 본선 필승의 조건은 ‘정치적 정체성’, ‘실력’, ‘확장력’이 있어야 한다.

저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선후보 선대본부 활동,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진, 열린우리당 김근태 원내대표 기획부팀장, 노무현정부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박원순 서울시장 정무비서관, 경기도교육청(이재정 교육감)정책기획관, 그리고 문재인대통령 비서실 행정관에 이르기까지 26년의 사회생활 전체를 온전히 민주진영과 함께하며 확고한 정치적 정체성을 갖추었으며 실력을 다져왔다.

무엇보다 저에게는 본선 승리를 확고히 할 수 있는 외연을 넓힐 필승카드가 있다.

청와대 교육담당 행정관과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등으로 재직하며 경기교육가족과 든든한 신뢰관계를 구축하였고 지금까지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받고 있다. 교육계는 저에게만 있는 블루오션이며 본선 승리를 확고히 할 필승카드다.

출마 지역구의 당면 현안을 진단해 본다면.

수지시민들은 지난 16년간 현역 국회의원의 막말과 부적절한 처신으로 고통받아왔다. 지역의 가치가 추락하고 지역민들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

지금 수지는 도시의 자긍심을 되찾고 미래가치를 높일 새로운 도시 비전이 필요하다. 저는 수지의 비전을 ‘미래교육문화도시’로 세우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수지 최대 이슈는 지하철 3호선 유치다. 지하철 3호선 유치는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현실화 할 것인가의 문제다.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 용인시, 수원시, 국토교통부, 기재부, 청와대, 그리고 국회까지 정책과 예산의 결정 구조를 이해하면서 풀어갈 수 있는 이제는 ‘실력’이 필요한 단계라고 생각한다.

저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정부 통일부장관 정책보좌관, 서울시 정무비서관과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 그리고 국회 보좌관까지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문제해결을 위한 풍부한 네트워크과 실력을 다져왔다. 이제 그 실력을 보여드리겠다.

또한 택지개발에 대해서도 많은 시민들께서 우려를 갖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정치적으로 분명히 말씀드리면 수지지역에서는 추가적인 택지개발을 중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역 곳곳에 나무를 심고 공원화해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겠다.

이홍영 예비후보가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홍영 예비후보가 한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표적인 공약을 소개해 달라.

‘미래교육문화도시’로 수지의 품격을 더하겠다는 큰 비전하에 교육, 교통, 문화, 초록 공약을 준비했다.

교육공약으로는 “수지의 모든 학교를 경기도 최고의 ‘최첨단 미래교육학교’로 혁신시키겠다는 목표 하에 ▲수지 초중고학교를 미래교육공간으로 공간혁신 추진 ▲교실무선망(Wi-Fi)과 무선 단말기 보급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진행하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과의 미래교육지원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이 외에도 교육공약으로 수지미래교육의 중심이 되는 ‘(가칭)수지미래교육센터’를 만들고, 학교가 문화복합시설로 마을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교통공약으로는 수지 최대 이슈인 3호선 유치를 실력으로 해결하고 만성적인 수지구 주차문제는 당선이 되면 ‘즉시’ 해결에 나설 것이다.

그리고 신분당선 요금 인하 문제도 서울시 등 관계 기관과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해결해나가고, 과포화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대체할 광역도로 신설도 추진하겠다.

문화공약으로는 수지아트센터 신규 건설추진, 수지도서관-용인시평생학습관-청소년문화의집-수지구청 등 수지구청사거리의 공공기관을 문화벨트로 구축해 수지의 문화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겠다.

또한 이전을 준비 중인 경기도교육청 대표 도서관인 ‘경기중앙교육도서관’을 수지에 유치하도록 하겠다.

본인의 경쟁력을 어필해 본다면.

젊음, 참신함, 역량, 그리고 확실한 정치적 정체성이 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젊은 감각으로 수지의 비전을 제시하고, 중앙과 지방정부, 국회의 정책과 예산 결정 구조를 이해하면서 풀어갈 수 있는‘능력’과 ‘네트워크’도 갖췄다.

저는 지금까지 제 온 삶을 민주세력과 함께 해왔다. 청와대 행정관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를 성공시키고 민주의 가치를 실현할 ‘정치적 정체성’이 확실한 ‘실력’있는 후보라 자부한다.

저는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확장력을 갖춘 후보다. 특히 저에게는 저만의 본선 필승카드가 있다.

바로 ‘교육가족’이다. 교육가족은 정치활동은 하지 못하지만 유권자로는 참여가 가능하다.

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조직 규모다. 제 필승카드로 16년 수지 자유한국당의 아성을 꺾고 반드시 본선에서 승리하겠다.

시민들에게 지지 호소 한마디.

수지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품격 있고 수지의 가치를 높이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젊은 생각과 행동으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여러분의 답답한 마음을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는 실력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

정직하고 따듯하고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보통의 사람들이 성공하는 나라, 우리 모두가 인정하는 가치와 기준이 통용되는 정치의 선례를 남길 수 있도록 적폐청산을 완수하고 대한민국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 가까이 제가 다가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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