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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29번 확진자 내원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 폐쇄
‘신종 코로나’ 29번 확진자 내원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 폐쇄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2.16 18: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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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 19) 29번 확진자가 다녀간 고려대 안암병원 응급실이 폐쇄되고 의료진 36명이 격리 조치됐다.

16일 고려대병원 측에 따르면 29번 환자는 전날 오전 11시 46분께 심장질환으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 방문했으며 코로나19와 무관하게 검사를 진행하던 중 폐렴이 확인됐고 검사 결과가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후 병원은 보건당국에 신고하고 응급실을 폐쇄했다. 이 환자는 응급실 방문 당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없어 선별진료 대상은 아니었다.

보건당국은 "29번째 환자는 해외방문력이 없다"며 "앞서 발생한 국내 확진자와는 접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대 측은 이 환자가 응급실에 왔을 때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의료진뿐만 아니라 청소인력까지 36명을 선별해 자가 격리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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