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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중 미술학원·어린이집 교사 각 1명 포함
대구 확진자 중 미술학원·어린이집 교사 각 1명 포함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2.2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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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술학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총 3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신천지 관련 환자는 23명"이며 "확진자 가운데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아트필미술학원 교사 1명과 동구에 위치한 하나린어린이집 교사 1명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확진자는 남구 12명, 달서구 7명 등 대구시 전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성별로는 남성 9명, 여성 2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

특히 어린이집은 원생이 150명에 달해 이날 오전 7시 학부모들에게 통보 후 즉시 폐쇄 조치됐다.

한편 대구시는 31번째 확진자가 다닌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1001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증상이 있다고 답한 인원이 90명, 없다고 답한 인원이 515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연락이 닿지 않은 396명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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