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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현역 군인 '코로나 19' 2차 검사도 양성
제주, 현역 군인 '코로나 19' 2차 검사도 양성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2.21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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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제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현역 군인이 2차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

2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첫 코로나19 1차 양성 반응 군인 A씨(22)에 대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코로나19의 확진 여부에 대한 최종 판정은 현재 질병관리본부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21일 오전 4시쯤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은 질병관리본부에서 하지만 제주도에서는 선제적으로 대응하려고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2차 검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이어 "질병관리본부의 최종 검사 결과를 지켜보면서 추후 방역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3일 휴가차 고향인 대구를 방문했다가 18일 제주에 다시 입도했다.

입도한 그 다음날  A씨가 목이 간지럽고 기침 증상을 보이자 부대에서는 바로 그를 격리조치 시켰고 20일 부대 차량을 이용해 제주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내원해 1차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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