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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대구 신천지 방문
광주서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대구 신천지 방문
  • 이규한 기자
  • 승인 2020.02.21 0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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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규한 기자] 광주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광주 서구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남성 A씨가 이날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호소해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해 접촉자로 분류되어 왔다.

이에 A씨는 함께 내원했던 배우자도 가벼운 발열 증세를 보여 함께 국가지정치료병동인 조선대 병원 음압 병실에 격리됐다.

보건당국은 A씨의 밀접접촉자 등을 파악해 최근 동선을 파악한 후 방역과 직장폐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총 104명으로 이 가운데 16명은 퇴원했고, 사망 1명을 제외한 87명은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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