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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7번째 사망자' 발생, 또 대남병원 벌써 5번째
코로나19 '7번째 사망자' 발생, 또 대남병원 벌써 5번째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2.24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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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또 다시 발생해 총 7명으로 늘어났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코로나19 환자가 전날보다 161명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오전 발생한 신규환자 161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129명으로 알려졌다.

이날 발생한 7번째 사망자는 62세 남성으로 경북 청도 대남병원 관련자이며, 현재까지 사망한 7명 중 5명은 청도대남병원과 관련된 것으로 드러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신규환자 129명 가운데 대구 확진자는 115명, 경북 확진자는 8명이며, 이외 경기에서 3명, 경남에서 2명, 광주에서 1명 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첫 사망자는 청도대남병원에 20년 넘게 입원해 있던 63세 남성이며, 폐렴 악화로 숨진 후, 사후 검사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감염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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