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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면허 뉴질랜드서 받는다”... 남서울대-뉴질랜드 AUT, 복수학위 MOU
“물리치료사 면허 뉴질랜드서 받는다”... 남서울대-뉴질랜드 AUT, 복수학위 MOU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2.25 17: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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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물리치료사 면허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뉴질랜드에서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는 국내 최초로 3학년 학부생 2명과 대학원생 1명이 뉴질랜드 오클랜드공과대학(AUT) 물리치료학과로 편입을 허가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14년 남서울대학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공대에서 양 대학 간 '물리치료학과의 복수학위와 영연방 물리치료사(Physiotherapy) 면허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인증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지난 2014년 남서울대학교는 뉴질랜드 오클랜드공대에서 양 대학 간 '물리치료학과의 복수학위와 영연방 물리치료사(Physiotherapy) 면허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인증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물리치료 분야에서 뉴질랜드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뉴질랜드 물리치료사 면허를 취득할 경우 영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등 54개 영연방 국가와 미국 일부 주에서도 물리치료사로 활동할 수 있으며 병원 개원도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학생들이 해외 유명 물리치료 국가에서 면허를 받을 수 있는 활로를 개척한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남서울대 물리치료학과는 지난 2014년 뉴질랜드 오클랜드공과대학과 영연방 국가 물리치료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해외 복수학위 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복수학위 조건은 영어 성적 IELTS7.0과 남서울대 1, 2학년 과정 이수로 지난해 대학원생 1명이 진출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이번에는 처음으로 학부생까지 모든 조건을 취득해 편입을 허가 받게 됐다.

이로써 남서울대는 학부생 2명과 대학원생 2명 등 총 4명이 뉴질랜드에서 물리치료사 면허 취득의 기회를 얻게 됐다.

남서울대 관계자는 “이같은 해외 복수학위 제도를 통해 물리치료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뉴질랜드 물리치료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며 "앞으로도 남서울대는 이같은 교과과정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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