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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욱 후보로 뭉치자“... 중구성동(을) 구의원들, ‘지지선언’
"지상욱 후보로 뭉치자“... 중구성동(을) 구의원들, ‘지지선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16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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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미래통합당 중구성동구(을) 지역 구의원들이 지상욱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중구성동(을)에서 민주당 정권에 맞설 수 있는 것은 지상욱 후보 뿐”이라며 “이는 보수진영의 통합을 통해서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미래통합당 중구성동(을) 구의원들이 지상욱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길기영, 이화묵, 고문식 의원, 지상욱 예비후보, 은복실, 박영한 의원)
미래통합당 중구성동(을) 구의원들이 지상욱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은 왼쪽부터 길기영, 이화묵, 고문식 의원, 지상욱 예비후보, 은복실, 박영한 의원)

16일 오전 고문식, 은복실, 이화묵, 박영한, 길기영 의원 등 5명의 미래통합당 중구성동(을) 구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이날 이들 구의원들은 먼저 “분열된 보수의 통합과 개혁적 가치로 태어난 미래통합당에서 지상욱 후보에게 부여한 공천의 결과를 존중한다”며 당의 공천 결과를 수용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에서는 개인의 목적을 위해 당의 결정에 불복하고 당원들을 분열시키는 일체의 행동을 거부한다”며 “21대 총선에서 지상욱 후보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중구, 성동구 구민들을 향해서도 “활기차고 행복한 중구, 성동을 위한 지 후보의 약속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이를 이행하기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도 약속했다.

한편 이날 지상욱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 함께 서주신 5분의 현역 구의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그간 많은 분들을 찾아 뵙지 못한 것에 대해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다”며 “그러나 지금은 저의 부족함 보다는 중구성동구와 대한민국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젠 오만하고 무능한 민주당 정권을 견제해야 된다. 질타는 중구성동(을)을 사수 한 후 달게 받겠다”며 “분열은 우리 모두가 죽는 길이다. 이젠 저 지상욱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달라. 국회가서 폭주 정권을 막겠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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