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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조응천 예비후보
[4.15총선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조응천 예비후보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19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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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예비후보 “경춘선 배차간격 단축위해 ‘추가차량’ 구매 최우선”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양주시의 가장 큰 현안은 바로 교통문제. 가뜩이나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3기 신도시 입주는 교통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지난 십수년 간 논의해 온 결과 해결 대안은 두 가지다. 바로 철도 연결과 광역도로망 확충이다.

그러나 이는 서울시와 경기도, 국토교통부 등 범정부 차원에서 해결해야 될 문제로 남양주시로써는 이번 총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남양주갑 민주당 조응천 예비후보는 지난 4년 남양주시 교통문제를 해결해 보겠다며 사활을 걸어온 국회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회의원이라면 누구나 가기를 원하는 법사위를 떠나 교통문제 소관 부서인 국토위로 자리를 옮기기까지 했다.

의지의 결과였을까 어느정도 성과도 냈다. 남양주시는 우여곡절 끝에 GTX-B 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또한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도 신설되고 증차됐다.

올해도 경기도는 12개 사업을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한 가운데 별내선 연장, 6호선ㆍ9호선 연장안 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조응천 예비후보는 올해도 대표적인 공약으로 철도를 중심으로 한 교통문제 해결에 중점을 뒀다특히 경춘선 배차간격을 단축하기 위해 추가차량 구매를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조 예비후보와의 일문일답.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조응천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조응천 예비후보

공천 확정에 대한 소감과 각오는.

공정한 경선을 통해 당원들과 시민들이 직접 남양주갑 지역의 후보로 만들어 주셨다. 더욱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반드시 당원들과 시민들의 그 뜻에 어긋나지 않도록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지난 4년간의 주요 활동 사항은.

언제나 지역구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려고 노력해 왔으며 특히 가장 큰 현안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백방으로 뛰어왔다.

특히 3년간 활동해 왔던 법사위를 떠나 국토위로 옮겨 해결 대안을 제시하고 방법을 찾았다.

그 결고 GTX-B 노선 예타 통과와 화도지역 광역급행버스 M2341 신설, 평내동 M버스 노선 신설, 평내호평 지역 M23233대 증차의 성과들을 이뤄냈다.

시급히 해결해야 하는 현안들에 대해서는 특별교부금과 같은 예산을 통해서 발 빠르게 대처하려 했으며 지난 4년 행정안전부와 경기도로부터 239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시도의원들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코로나19’ 우려 속에 선거운동은 어떻게 하고 있나.

남양주시 분위기도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춰 직접적인 상가방문이나 간담회 등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

길거리에서 피케팅을 하며 지나가는 와중이라도 시민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다. SNS 등을 통해서도 소식을 전하며 찾아 뵙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공공장소에 대한 방역봉사활동에도 참여하면서 선거운동을 펼치고 했다.

현재 남양주시의 가장 큰 현안이 있다면.

가장 중요한 문제가 교통문제해결이다.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시민들이 굉장히 많다.

그래서 서울로 가는 교통문제 해결에 가장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년간 철도, 버스, 도로 등 남양주 교통문제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고 해결의 발판을 마련해 왔다.

또한 남양주 내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휴식공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 되도 주변에서 즐길거리가 부족한 상황이다. 주민들의 문화, 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킬 컨텐츠와 시설을 확충하고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21대 총선 남양주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21대 총선 남양주갑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대표적인 공약을 간단히 소개한다면.

대표적인 공약으로 경춘선 추가차량구매다. 지난 4년간 단기적인 대책으로 광역버스를 확충했고 중요한 것은 철도를 중심으로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현재 남양주에는 경춘선이 있지만 긴 배차간격으로 주민들의 이용도가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경춘선 배차간격을 단축하기 위해 추가차량 구매가 시급하다.

상봉~마석 셔틀열차 운행이든, 경춘~분당선 직결이든 추가차량 구매가 수반되어야 하며 차량 구매조차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하겠다.

버스를 통해 보다 빠르게 서울로 진출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강변북로 이동형 중앙분리대 설치’, ‘도농역~평내호평역 간 버스중앙차로(BRT) 설치도 추진하겠다.

서울로 진출하는 주민들의 대표적이 교통수단인 버스의 경우도 강변북로 동부 구간의 정체로 출퇴근시간이 더욱더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국정감사에서도 강변북로 이동형 중앙분리대 설치를 통해 광역버스가 빨리 서울에 갈 수 있도록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국토교통부 관계자나 동료의원들에게도 상당한 방향을 일으킨 바 있다.

이러한 방안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편리한 출퇴근길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

유권자들에게 한마디.

지난 4년간 주민들의 고통과 요구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도 잘 알고 있다.

지난 4년간 나름 이룬 성과도 많았지만 앞으로 이뤄야 하는, 해결해야 하는 현안들도 매우 많다.

특히 화도, 수동, 호평, 평내의 교통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하루 빨리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사안인데 지속적으로 추진해왔고 해결 방안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발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항상 주민편에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앞장서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 4년 성과를 바탕으로 역시 조응천이라고 한다면, 앞으로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야 하는 현 시점에서 다시 조응천이라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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