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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4가동 4번째 확진... “이탈리아 출장 후 자가격리 중 확진”
성동구 금호4가동 4번째 확진... “이탈리아 출장 후 자가격리 중 확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19 1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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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에 코로나19’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이탈리아 출장을 다녀온 후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아직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성동구는 금호동에 살고 있는 50에 여성 A씨가 이날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동구에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이탈리아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성동구에 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이탈리아 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A씨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출장으로 이탈리아에 체류했으며 지난 11일 오후 4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당시 증상은 없었지만 자가진단 앱을 통해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지난 18일까지 자가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6일 오후부터 기침 및 인후통 증상을 겪었고 18일 오후 320분 마스크를 착용한 채 자차로 성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았다.

성동구 관계자는 "확진자는 현재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고 자택 및 주변은 방역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귀국 후부터 지난 18일까지 접촉자 여부를 확인한 결과 현재까지는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현재 현장 역학조사반과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추가로 파악하고 있으며 확인되는 사항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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