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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공동주택 146개단지 ‘항균필름’ 부착
성동구, 공동주택 146개단지 ‘항균필름’ 부착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3.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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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146개 아파트 단지 내 승강기에 항균필름을 부착했다고 밝혔다.

항균필름에는 구리성분이 있어 바이러스 서식을 어렵게 하는 효과가 있어 주민 간 간접 접촉이 잦은 승강기 버튼 등을 통한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

공동주택 1층 공용 현관에 항균필름을 부착한 모습
공동주택 1층 공용 현관에 항균필름을 부착한 모습

앞서 구는 공용현관이나 승강기에 설치한 손소독제와 함께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감염병 확산 차단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하루빨리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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