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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코로나19 극복에 20억 기부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코로나19 극복에 20억 기부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3.27 0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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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피해 지원을 기부에 동참했다.

26일 이준용 명예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해 사재(私財) 20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현재의 삶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으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한 것"이라며 "백신과 치료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이 명예회장은 앞서 1995년 대구 지하철공사 현장 폭발사고 당시 피해 복구와 유가족 성금으로 20억원을 기부했으며, 2017년에는 경북 포항 지진 피해자를 위해 10억원, 지난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자들의 회복을 위해 10억을 기부했다.

한편 이 명예회장은 지난해 말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10억원을 기부해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2200호 회원으로 등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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