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버거킹은 새롭게 선보인 ‘더콰트로치즈’ 메뉴 2종이 출시 6주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버거킹에 따르면 콰트로치즈와퍼를 새롭게 해석한 ‘더콰트로치즈’는 모짜렐라 치즈가 토핑된 치즈번과 직화로 구워 진한 불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순쇠고기패티에 화이트체다치즈, 슈레더치즈와 치즈소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더콰트로치즈’는 입안 가득 느껴지는 진하고 풍성한 치즈의 맛으로 치즈버거 마니아 뿐만 아니라 고소한 풍미를 즐기는 소비자라면 놓칠 수 없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버거 메뉴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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