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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검사 도입할 듯
아베,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검사 도입할 듯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4.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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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일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방식 검사 도입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 7일 일본 매체는 아베 총리가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와 관련해 "드라이브 스루도 포함해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아베 총리는 코로나19 검사능력에 대해 "(하루) 검사 능력을 2만건 까지 올리겠다. 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분들이 확실히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말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일본은 이미 니가타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지난달 나고야시도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채택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일본은 확산을 막기위해 '긴급사태 선언'을 발령하고 오는 5월 6일까지 외출 자제를 부탁했다.

한편 일본은 지난 달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코로나19 검사에 대해 부정적인 모습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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