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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오전 9시 기준 1.5%... 20대 총선 대비 2배
사전투표율 오전 9시 기준 1.5%... 20대 총선 대비 2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4.10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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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10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전국 17개 시도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1.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시간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율(0.7%) 보다도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가 10일 일제히 시작됐다 (사진=뉴시스)
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가 10일 일제히 시작됐다 (사진=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4.15총선 사전투표율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총 66만2912명이 투표했다. 총 선거인수 4399만4247명 중 약 1.5%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5%(3만9279명)로 가장 높았으며 대구가 1.1%(2만3365명)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서울은 1.48%(12만5542명), 부산 1.31%(3만8853명), 인천 1.33%(3만3153명), 광주 1.90%(2만3000명), 대전 1.59%(1만9666명), 울산 1.31%(1만2533명), 세종시 1.73%(4551명) 등이 투표했다.

또 경기 1.28%(14만1492명), 강원 1.83%(2만4276명), 충북 1.59%(2만1516명), 충남 1.59%(2만8341명), 전북 2.32%(3만5769명), 경북 1.73%(3만9584%) 등이 참여했다.

한편 사전 투표는 이날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 가능하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의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다.

전국 사전투표소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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