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다른 성격을 가진 형제가 펼쳐내는 연극'트루웨스트'는 2011년 2월 27일까지 3달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홍경인은 "극의 특성상 소리를 내지르는 부분이 많아 평상시에는 목을 잘 쓰지않는다"며"공연전에는 상대배우인 배성우와 대사를 끝까지 맞춰보고 완벽한 연습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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