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뻗은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신인가수 숙희가 3억원 상당의 다리보험에 가입해 화제다. 팬들로부터 '대리석 각선미'라는 애칭을 얻고있는 숙희는 "저에게 생긴 애칭 덕분에 직접 다리보험에 가입했다" 며“매월 일정금액을 부담하고 다리가 상해를 입었을 경우 최고 보상액이 3억원 상당이다. 신체부위 중 가장 자신있는 부위인 만큼 스스로를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실제로 대학시절에 다리모델 제안을 받았었다"며"지금도 다리 보호를 위해 마사지를 받으며 특별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숙희의 애절한 목소리를 담은 <가슴아 안돼>는 가요계 명콤비 작곡가 조영수와 작사가 강은경의 작품으로 한 번에 귀를 사로잡는 매력적인 멜로디 속에 애절한 가사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발라드곡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