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긴장된다"면서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이야기를 소재로하는 스토리가 유익해 캐스팅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김치'는 내년 2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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