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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위독설’에 후계 ‘김여정’ 급부상 ... “이미 상당한 영향력”
北 김정은 ‘위독설’에 후계 ‘김여정’ 급부상 ... “이미 상당한 영향력”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4.21 1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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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CNN 등 외신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독설’ 등이 보도되자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이 사망할 경우 김여정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도 돌고 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동생인 김여정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동생인 김여정 체제로 전환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사진=뉴시스)

김여정은 ‘백두혈통’으로 주민 동요와 다른 세력의 견제를 위해서라도 명목상 표면에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는 나름의 분석이다.

실제로 머니투데이는 20일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의 논평을 인용해 김여정의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논평에 따르면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 ‘백두혈통’으로서 이미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북한 지도부가 체제유지에 이해관계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한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여정은 지난 11일 정치국 회의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에 오르면서 2인자로서 자리를 굳혔다는 소식도 이같은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그러나 현재 김 위원장의 상태 등에 대해서도 북측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 확인이 불가한 상태다.

블름버그 통신 등에서는 김 위원장이 현재 회복중이라고 보도되기도 했다.

지난 2014년에도 김 위원장에 대한 건강 이상설이 불거졌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진 사례도 있어 먼저 진위 여부부터 파악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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