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유럽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각국에서 봉쇄조치 완화
유럽 코로나19 확산세 둔화, 각국에서 봉쇄조치 완화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4.29 07: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유럽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하면서 경제 활동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28일 오후 7시(그리니치표준시·GMT) 기준 유럽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1만7563명으로 집계됐다.

유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이 발생한 스페인은 오는 5월 4일부터 점진적으로 전국 봉쇄령을 완화한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그리스 역시 5월 4일부터 완화할 계획이며, 포르투갈은 5월 2일까지, 프랑스는 5월 11일 봉쇄 조치를 해제한다.

프랑스 총리는 "지난달 17일부터 이어진 이동 제한 조치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수만 명의 목숨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됐다"며 "경제 활동을 다시 신중하고 점진적으로 재개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